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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 공공데이터 대개방…건실한 건설사 선별 지원 나서

작성자 : AI입찰연구소
등록일 : 2022-08-30 오전 9:34:24 조회수 : 23

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주자·건설사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보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와 건설산업정보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건설업체 및 건설공사 정보를 활용해 민간업계에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 시스템’을 31일부터 구축할 예정이다.

시스템은 우선 발주자가 건실한 건설사를 찾을 수 있도록 공사지역·종류에 적합한 건설사들의 실적, 행정처분, 보유 기술인 수 등 정보를 제시한다. 

아울러 업체 간 비교·분석까지 제공하는 적정 공사업체 분석 서비스를 내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건설사 역량진단 서비스 예시 /자료=국토부 제공


또한 입찰 시 참여 가능한 업체들의 수와 해당 업체들의 주력분야·실적 등 정보를 제공해  발주자가 입찰기준을 적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올해 10월부터 제공한다.

건설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업종·지역별 건설사들의 실적, 기술인 수 등 평균을 자사의 수치와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건설사 역량진단 서비스도 10월부터 제공한다.

그 외 발주자·건설사가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불법행위 의심사항에 대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근오 국토부 건설정책과장은 “발주자의 건실한 건설사 선별과 건설사의 자사 경영상황 점검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건설산업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

원본 URL :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