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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간담회…국민생활·안전 분야 17개

작성자 : AI입찰연구소
등록일 : 2022-11-07 오후 1:33:24 조회수 : 14

조달청은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신규 지정된 51개 혁신제품에 대한 지정 인증서 수여식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51개 혁신제품은 추천위원(스카우터) 추천제품, 조달기업 신청, 공공수요 숙성지원(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제품의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전·후면 번호판 인식 및 단속이 가능한 고정형 CCTV 시스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전기차 충전기 △정전상황에도 구동이 가능한 의료용 냉장고 등 국민생활 개선 및 안전 분야 제품이 전체 51개 제품 중 17개가 지정됐다.

신규로 지정된 혁신제품은 혁신장터에 등록돼 3년간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며, 조달청이 첫 구매자가 돼 혁신제품을 테스트하는 시범구매사업 기회가 제공된다.

수여식에 이어서 진행된 혁신기업 간담회에서는 혁신조달정책을 설명하고 공공조달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혁신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기업들은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확대, 시범구매절차 간소화, 희망하는 기관과 시범구매 매칭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종욱 청장은 “공공조달시장은 실력 있고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창업벤처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혁신기업이 국내시장을 뛰어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wjk@kosca.or.kr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

원본 URL :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597